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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복면가왕' 안드로메다의 정체는 가수 모세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56회에는 마법의 성과 안드로메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마법의 성은 'I do'를, 안드로메다는 'Endless love'를 선곡해 1라운드 때보다 훨씬 더 호소력있는 무대를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법의 성은 52대 47, 5표 차이로 안드로메다를 꺾었고 이어 안드로메다의 정체가 공개됐다. 안드로메다는 '사랑인걸'을 부른 12년차 가수 모세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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