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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JTBC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25일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정은지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출연해 '나라별 음모론'을 주제로 각국의 비정상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은지는 지난 18일 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을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예능에서 당차고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 온 정은지가 토론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 관심이 쏠린다.
정은지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5월 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은지.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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