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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모델 비비안이 사촌 언니인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에 대해 언급했다.
비비안은 최근 bnt와 함께한 첫 화보에서 4가지 콘셉트대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매력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에 데님 원피스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슬립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전 촬영과는 또 다른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해 발산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네크 라인의 셔링이 포인트인 네이비 아우터에 블루 컬러의 버튼다운스커트를 매치했다. 앞서 진행한 두 콘셉트 때 분위기와는 다르게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루즈한 핑크 니트와 시스루 스커트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비안은 “데뷔하기 전부터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 언니라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많이 받았다. 언니의 이름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다. 예전부터 제의를 많이 받았었지만, 당시에는 전공으로 하고 있던 음악에만 전념을 하고 싶었고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외국에서 대학 학기를 마치려던 때쯤 지금 회사에서 제안이 왔었고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와 전공을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시작을 하게 됐다. 아무래도 너무나도 유명한 가수가 사촌 언니이다 보니 ‘혹시 언니를 통해서 데뷔를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작인 만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언니에게도 괜한 피해를 주지 않게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버클리 음대 진학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하던 플루트에 대해 고3 입시를 준비하던 와중에 고민이 많았고 외국에서 유학 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던 터라 알아보던 와중에 버클리 음대를 알게 됐고 실기 시험을 보고 운이 좋게 합격을 해서 공부를 하다가 영화 음악과로 전공을 정해 학기를 마쳐 다음 달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작곡 공부를 하며 만들어 놓은 곡 중에 선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자이언티 오빠에게 주고 싶다. 너무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 너무 영광일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bnt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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