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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시간이탈자'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시간이탈자'가 25일 전국 2만 8,2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97만 2,555명으로 빠르면 26일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하지만 예매율 94%(26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27일 개봉하는 만큼 100만 돌파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크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간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지난 13일 개봉됐다.
한편 25일 기준 박스오피스 2위는 '위대한 소원'(1만 8,463명), 3위는 '날, 보러와요'(1만 3,973명), 4위는 '해어화'(1만 1,809명), 5위는 '주토피아'(1만 1,364명)가 차지했다.
[영화 '시간이탈자'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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