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앞으로도 내 뒤 7명의 야수들을 믿겠다.”
우규민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봉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우규민은 “어제(25일) 선수들과 함께 오늘 경기 전략을 생각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 지난 경기는 힘으로 밀어붙였는데 오늘은 강약을 조절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내 뒤 7명의 야수들을 믿고 맞춰 잡는 투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LG는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완봉승을 거둔 우규민은 지난 2013년 4월 14일 대전 한화전을 끝으로 1108일 만에 자신의 2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
[우규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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