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27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옥택연이 '싸우자 귀신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임인스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귀신을 볼 줄 아는 주인공과 주인공이 만난 귀신이 동거하며 겪어가는 에피소드다.
이날 배우 김소현이 여주인공 김현지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또 오해영'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