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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백진희(26) 측이 배우 윤현민(31)과의 동반 미국 여행설을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백진희의 미국 여행은 "가족과 함께 간 것"이라며 윤현민과 동반 여행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열애설 부인' 백진희·윤현민, 美여행 같이 갔나"라며 두 사람의 SNS 사진을 근거로 미국 동반 여행설을 보도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 맞춘 사이로 드라마 방영 기간 중에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져 반박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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