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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바이브와 가수 휘성이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바이브와 휘성이 5월 13일 진행되는 '판타스틱 듀오' 녹화에 참여한다"며 "5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는 휴대전화를 통한 도전을 시작으로 최고의 가수와 진짜 듀오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려갈 쌍방향 소통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바이브, 휘성. 사진 = 더바이브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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