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성공적인 소개팅을 돕는 뷰티 아이템을 추천했다.
고우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7’에서 소개팅을 성공 필승 전략으로 ‘셀카와 차이 없는 아기 피부’를 꼽고, 이를 돕는 뷰티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는 “소개팅 전 날 화장이 잘 받기 위해서는 각질관리가 우선 돼야한다”며 “자기 전에 각질제거 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퀴노아 씨앗 추출물이 피부 표면의 불필요한 각질을 녹여주는 키엘의 퀴노아 아기 피부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했다.
[고우리. 사진 = 패션앤 ‘팔로우미7’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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