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승열(나이키골프)과 안병훈(CJ그룹)이 공동 8위에 올랐다.
노승열과 안병훈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 루이지애나 TPC(파72, 7425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1라운드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전반 1번홀, 4번홀, 7번홀, 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12번홀과 15번홀 보기로 주춤한 노승열은 14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노승열은 2년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 13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안병훈은 후반 1번홀, 5번홀, 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9번홀 보기를 범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호주교포 대니 리, 리키 파울러(미국)도 공동 8위다.
브라이언 스튜어트(미국)가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다. 레티프 구센(남아프리카공화국)이 7언더파 65타로 2위에 올랐다. J.J. 헨리(미국), 제프 오길비(호주), 데릭 언스트(미국), 찰스 하웰 3세(미국), 패트릭 로저스(미국)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45위, 1라운드를 일몰로 마치지 못한 최경주(SK텔레콤)와 김시우(CJ오쇼핑)는 이븐파로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노승열(위), 안병훈(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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