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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허설희 기자] 배우 김민종이 저조한 시청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민종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 했다.
앞서 김민종은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20%가 넘으면 사회적으로 물의가 없는 한에서 뭐든지 하겠다”고 의욕을 보였고, ‘손담비와 결혼해라’는 의견이 나오자 “20% 넘으면, 담비야 결혼하자”고 했다.
김민종은 손담비가 “시청률 20% 넘으면 해야죠”라고 말하자 “저 ‘미세스캅2’ 끝나고 결혼합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미세스캅2’는 20% 시청률을 넘지 못했다. 이와 관련, 김민종은 “주위에서 많이 안타까워 한다”며 “김민종 장가 보내기가 안 되겠다고 아쉬워 한다. 그래도 많이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또 경찰 분들이 많이 응원해준다. 인사해주는 분들도 있다”며 “그런 분들에게 또 과장 대우 받으니까 마치 내가 진짜 공무원이 된 느낌도 든다. 그래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는 뉴욕에서 온 슈퍼 미세스캅 고윤정(김성령)이 ‘007 시리즈의 M’을 연상시키는 박종호(김민종), 절대 악역 이로준(김범)과 함께 만드는 대중적 수사활극. 오는 5월 8일 종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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