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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허설희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미세스캅2’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령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은 잘 모르겠지만 시청률까지 바라면 욕심이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최선을 다하면 그 다음 일은 하늘에 맡기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시청률까지 좌지우지하는 건 욕심이라는 생각에 작품을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위에서는 열심히 본다고 해서 많이 만족하고 있다”며 “ 댓글들도 보면 재밌는데 시청률이 안 나와서 안타깝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저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정말 훌륭하신 감독님과 훌륭하신 촬영 감독님, 굉장히 프로다운 스태프들, 좋은 배우들과 함께 20부작을 같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내가 20~30년 하면서 이런 작품을 못 만나고 그냥 갈 수 있는데 이 작품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촬영 분량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걸 감당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적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는 뉴욕에서 온 슈퍼 미세스캅 고윤정(김성령)이 ‘007 시리즈의 M’을 연상시키는 박종호(김민종), 절대 악역 이로준(김범)과 함께 만드는 대중적 수사활극. 오는 5월 8일 종영된다.
[김성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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