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9회말 끝내기 승리로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LG 트윈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3-3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를 쳤고 3루주자 정성훈이 득점, LG가 4-3으로 이길 수 있었다. 채은성의 끝내기 안타였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와 뜨겁게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준형이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고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게 모두 팬 여러분의 힘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LG 선발투수로 나온 이준형은 5이닝 1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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