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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의리!"…슈주 이특·예성, 막내그룹 NCT 대기실 방문
2016-04-30 16:36:0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이 막내들을 격려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ct#예성#이특#화기애애#다들#화이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특과 같은 그룹인 예성이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 취하고 있다. 이특은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쓰고 뿌듯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예성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예성과 NCT 모두 최근 신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슈주, NCT 파이팅. 사랑해요", "상큼이들" 등의 반응.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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