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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니픽처스가 여성 버전의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계획을 발표했을 때, 많은 영화팬이 반감을 드러냈다. 폴 페이그 감독은 여성 고스터 버스터즈 팀이 관객의 어린 시절 추억을 파괴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러나 팬들은 여전히 여성 버전의 리부트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재 유튜브에서 ‘고스트 버스터즈’의 ‘좋아요’ 클릭수는 20만 6,624건, ‘싫어요’는 54만 3,075건이다. 이는 유튜브에 올라온 영화 예고편 가운데 가장 높은 ‘싫어요’ 수치다. 이는 모든 영상 가운데 21번째 ‘싫어요’ 랭킹이다.
‘렛잇고’가 흐르는 ‘겨울왕국’ 예고편의 ‘싫어요’는 이날 30만건을 넘어섰다. 참고로, ‘싫어요’가 가장 많은 영상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뮤직비디오로, 무려 599만건에 달한다.
한 안티팬은 ‘싫어요’ 클릭수를 100만건까지 만들자고 주장하는 등 리부트에 대한 반감을 계속 드러내고 있다.
7월 15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가 팬들의 반감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소니픽처스, 유튜브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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