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매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뮤직비디오 감상이 필수다.
티파니는 11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노래부터 먼저 들어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클럽에서 흘러 나와도 좋을 만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았다. 80년대 레트로와 현대 댄스가 한데 어우러진 이 곡은 티파니의 목소리로 완벽하게 거듭났다. 다만, 멜로디의 기승전결이 다소 평이해 큰 인상을 남기는 느낌은 아니었다.
강력한 한 방은 뮤직비디오에 있었다. 밋밋하게 들렸던 뮤직비디오는 화면 속 티파니의 댄스와 탁월한 영상미로 청량하게 생동했다. 티파니의 움직임과 음악과 함께 강약을 오고 갔다. 티파니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말 그대로 춤추는 티파니로 완성됐다. 춤추는 티파니와 함께 듣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솔로 가수 티파니의 능력을 최대치로 집약시킨 결과물이었다.
특히, 티파니는 소녀시대 솔로로 먼저 출격한 태연과는 확실히 그 정체성을 달리 했다. 태연은 보컬 자체에 힘을 준 반면, 티파니는 댄스와 더불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퍼포머로서 특성을 갖췄다.
타피니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 정상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티파니. = 마이데일리 사진DB,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뮤직비디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