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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염정아가 모처럼 사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말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이번 작품에서 흑무녀 홍주 역을 맡은 염정아. 염정아는 "KBS 1TV 드라마 '태조 왕건' 이후 15년 만에 출연하는 사극이다"며 입을 열었다.
염정아는 "작품의 시놉시스 자체가 너무 신선했다. 내게 주어진 홍주라는 역할은 내가 앞으로 얼마나 연기를 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할 수 없을 것 같은 역할이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등이 출연하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릴 판타지 사극이다. 1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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