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의 선발투수가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한화는 10일 대전 NC전 선발투수로 송은범을 예고했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그리고 11일 NC전에는 이태양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의 허리 수술로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김광수 수석코치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가 바뀐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은범은 목에 담이 와서 이태양으로 바꿨다"라고 밝힌 김 수석은 송은범의 복귀 시기에 대해 "정확한 날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투수코치와 상의해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오는 이태양은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라 아직 많은 투구수를 던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무리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김 수석은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는 투구수를 정하는 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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