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수습기자]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최근 8번 타순 활약에 아쉬움을 전했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근 부진한 모습의 8번 타순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양 감독은 “우리 8번 타순을 주로 포수가 맡고 있는데, 선수들 타율이 아쉽다. 8번에서 (안타를) 쳐줘야 경기가 쉽게 풀리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강남, 정상호, 최경철 포수들의 타율이 최근 좋지 못하다. 정상호는 그래도 최근 조금씩 타이밍이 맞고 있다. 곧 안타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는 3명의 포수가 8번 타순을 맡고 있다. 올 시즌 3명은 유강남이 36타수 8안타(0.222), 정상호가 53타수 9안타(0.170), 최경철이 11타수 무안타(0.000)로 모두 부진한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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