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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타이틀 영상이 해외 영상 유사성 지적을 받은 가운데 "래퍼런스로 참고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일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타이틀 영상이 래퍼런스로 참고한 영상과 유사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 다음주 방송되는 7회부터는 타이틀 영상에서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원작자와 저작권 협의 혹은 소스에 대한 원천표기 등 방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타이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또 오해영'의 타이틀 영상은 네덜란드의 의류브랜드 COS를 위해 제작된 'The sound of COS' 영상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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