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스포티 룩을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전혜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8화에서 에릭과 함께 탁구경기를 하며 내추럴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네온컬러 브라톱에 ‘SEOUL' 그래픽이 돋보이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같은 컬러의 레깅스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스포티한 룩을 완성했다. 계란형 얼굴이 강조된 당고머리가 그의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전혜빈. 사진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