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딘(DEAN)이 차트 역주행곡 ‘D(half moon)’의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딘은 3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한다.
딘의 ‘유스케’ 출연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날 방송에서 딘은 차트를 역주행하며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D(half moon)’ 무대를 앨범 발매 이후 최초로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에서 유희열은 딘을 “아티스트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딘”이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딘은 지난 3월 24일 발표한 첫 번째 EP 타이틀곡 ‘D (half moon)’은 초반 멜론 주간 차트 89위에 진입, 이후 차트 역주행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수 딘. 사진 = 줌바스&유니버설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