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대체불가한 심보늬 표 러블리 룩으로 2030 여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심보늬)은 지난 5월 25일 첫방송된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여과 없이 발휘한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3회에서 이수혁(최건욱)과 데이트를 하며 로맨틱한 데이트 룩을 연출했다.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에 같은 컬러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쿠론의 옐로우 미니백을 매치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반면, 류준열(제수호)과 계약 연애를 시작한 지난 2일 방영된 4회에서는 데님 원피스에 쿠론의 화이트 숄더백을 크로스로 매 심플하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황정음. 사진 =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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