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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빅뱅의 승리가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빅뱅의 승리(26)가 지난 2일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동방위성의 리얼리티 예능 '힘내요! 미소녀(加油!美少女)' 제작발표회에 참여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향후 황샤오밍 등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아 주요 출연진으로 나서게 된다고 왕이 연예, CUTV 등 현지 매체가 3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 여름방학 특집으로 이달 중으로 동방위성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첫방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지 걸그룹 육성을 위한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이다. 승리는 중국 가수 겸 배우 황샤오밍, 후하이취안, 천위판과 함께 '힘내요! 미소녀'의 4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승리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하게 돼 매우 긴장되고 중압감도 있다"고 현지 매체로 전하면서 "하지만 스탭들이 잘 보살펴주고 있어 잘 적응하고 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어 공부도 3개월째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빅뱅의 'Fantastic Baby' 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 실력을 현지 팬들에 선사하면서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빅뱅 승리. 사진 = 마이데일리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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