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변정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여 같이 가자! 추억 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변정수는 야외 선베드에 엎드려 남다른 볼륨을 과시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다.
변정수는 케이블채널 태그TV '변정수의 태그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