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배우 랑연이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진행된 창작뮤지컬 '리틀잭' (극본 옥경선, 연출 황두수)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뮤지컬 '리틀잭'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노래가 전부였던 '잭'과 '줄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1960년대 영국의 오래된 클럽을 배경으로 선보인다. 오는 7월31일 까지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