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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윤채경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엠넷 '음악의 신2'에서 LTE엔터테인먼트의 3인조 걸그룹 CIVA로 활약 중인 윤채경은 최근 다른 멤버인 이수민, 김소희와 함께 여름을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사진 속 윤채경은 화이트 컬러의 래쉬가드에 핑크색 팬츠를 매치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CIVA의 멤버들과 함께 요트에 엎드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윤채경은 "'프로듀스101'에 출연할 때에는 매 순간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음악의 신2'는 너무 재미있고 편해서 촬영이 기다려진다. 실제 CIVA로 데뷔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 1일 에이프릴의 채원과 함께 듀엣곡 '시계'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지오아미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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