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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호의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템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부진에 빠졌지만, 이대호는 선발 출장한다. 2경기 연속 5번타자(1루수)다. 이대호로선 선구안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일 터. 이대호는 결장한 지난 15일 경기를 제외한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3삼진의 굴욕을 당했다. 이 탓에 타율도 .288까지 떨어졌다.
이대호가 상대해야 하는 템파베이 선발투수는 좌완 블레이크 스넬이다. 위력적인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며,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80을 남겼다.
한편, 이날 시애틀의 타순은 케텔 마르테(유격수)-프랭클린 구티에레스(우익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이대호(1루수)-카일 시거(3루수)-크리스 아이아네타(포수)-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숀 오말리(중견수)다. 선발투수로는 3경기에 나서 2패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한 제임스 팩스턴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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