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그날들'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자체 제작 방송인 '시그날들'을 통해 유준상,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의 캐스팅을 먼저 공개했다.
초, 재연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정학 역에 이건명, 무영 역에 이홍기(FT아일랜드)가 추가 캐스팅되면서 초호화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에는 유준상과 오만석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이건명이 합류했다.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인 무영 역에는 지창욱과 오종혁이 출연을 확정했고, FT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무영 역으로 새롭게 출연한다.
신원을 알 수 없는 피 경호인 그녀 역에는 김지현과 MBC '복면가왕', '섹션TV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신고은이 더블 캐스팅 됐다.
다정하고 소탈한 성품의 대통령 전담 요리사 역에는 서현철, 이정열이 출연하며 우직하고 순수한 경호원 대식 역에 최지호와 김산호, 대식의 눈치 없는 파트너 상구 역에 박정표와 정순원이 캐스팅 됐다. 정학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청와대 도서관 사서 역에는 이진희와 이봉련이 출연한다.
송상은은 초, 재연에 이어 삼연 에서도 하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오디션을 통해 발탁 된 신예 이지민 배우도 같은 역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하나의 짝궁이자 라이벌 수지 역에는 문희라가 캐스팅 됐다.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02-541-7110.
[사진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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