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영화버전이 2019년 12월 20일 개봉한다고 UPI가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위키드’는 1,400만 달러의 예산으로 브로드웨이에서 10억 달러, 전 세계에서 4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UPI는 2010년부터 영화 제작을 추진했다. J.J 에이브럼스, 제임스 맨골드, 롭 마샬 등이 감독 후보에 올랐다. 결국 2012년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결정됐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나쁜 마녀로 알려져 있는 엘파바와 금발의 착한 마녀 글린다의 우정을 매혹적인 스토리로 풀어낸다.
한국 버전의 뮤지컬 ‘위키드’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 12일 개막하여 6주간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UPI, 알앤디웍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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