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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의 포문을 연다.
박진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엠넷 ‘너목보3’ 첫 회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다른 눈썰미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낼 예정이다.
박진영이 어떤 추리를 펼칠지, 과연 실력자와 음치를 구분해내고 최후의 1인과 함께 무사히 듀엣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촬영에서 박진영은 “평소 ‘너목보’를 즐겨본다. 제작진에 먼저 연락해 출연하고 싶다고 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들을 직접 프로듀싱, 디렉팅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력자와 음치를 잘 구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박진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이 등장하자마자 포즈만 보고도 발성법을 유추해내며 실력자를 알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특히 ‘공기 반 소리 반’ 이론을 이용한 추리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방송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촬영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갓세븐 주니어가 패널로 출연해 박진영을 지원사격 했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너목보’는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는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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