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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로메테우스’의 로건 마샬 그린이 마블의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서 빌런 역을 맡는다고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그가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빌런은 팅커러(Tinkerer)이다. 팅커러의 본명은 피니어스 메이슨. 기계장비를 제작하고, 개조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악한 발명가다. 천재적인 지능과 손재주를 보유했다.
로건 마샬 그린은 또 다른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마블은 최근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로건 마샬 그린 외에도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가 출연한다. 젠다야 콜맨은 미스터리한 역할을 맡았다.
도날드 글로버는 ‘스파이더맨’ 출연을 원한다며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일각에선 그가 흑인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역을 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7월 7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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