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이준기가 중국에 진출해 촬영한 영화 '네버 세드 굿바이'가 오는 8월 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이준기(33)와 저우둥위(周冬雨.23) 주연의 '네버 세드 굿바이(Never Said Goodbye, 중국 개봉명은 '황언서서리(謊言西西里)’)가 이같이 개봉일을 최근 확정하고 영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고 연예 전문 소후닷컴, 산시만보(山西晩報) 등 현지 매체가 16일, 17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한국인 유학생 준호(이준기 분)와 상하이의 여학생 샤오유(저우둥위 분) 사이에서 펼쳐지는 국경을 초월하는 달콤한 사랑을 그려내며 홍콩의 중견 연출자 관진펑(關錦鵬.58)이 총감독을 맡았다.
이준기는 그간 중국 여성 팬들에게 각인되어온 남신(男神)의 이미지를 잠깐 벗어나 저우둥위에 대해 적극적 프러포즈와 함께 달콤하고 푸근한 사랑을 영화 속에서 마음껏 펼쳐나간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스틸 사진 속에서는 저우둥위가 남자친구 이준기에게 사랑의 답례로 푸짐하게 족발을 대접하는 정경이 담겼다.
'네버 세드 굿바이'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지에서 지난해 1월 크랭크인한 뒤 최근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이준기와 저우둥위 주연의 '네버 세드 굿바이']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