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청주구장에 한화 팬들이 집결했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016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하였다.
이날 경기 매진은 홈 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며, 올 시즌 누적 관중 수 28만 8149명을 기록하였다.
청주구장은 총 1만명 수용 가능 구장으로, 청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중앙탁자석 확대 및 선수단 시설 개선 등을 통해 보다 팬 친화적인 구장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한화는 청주 팬들을 위해 청주구장 홈 5경기 중 이번 넥센과의 3연전을 주말 경기로 편성하였다.
한화는 2015시즌에도 총 21회(한화생명이글스파크 17회, 청주구장 4회) 매진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수(65만 7385명)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2016시즌 변함없이 응원하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팬 서비스 및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주구장.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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