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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네 번째 피해자도 있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박유천에 대해 두 건의 성폭행 피해 고소가 들어왔다. 앞서 알려진, 세 번째 고소인 C씨에 이어 네 번째 고소인 D씨가 있었던 것.
D씨는 앞서, B씨와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유천을 고소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2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 닷새만인 지난 15일 고소를 취하했다. 이어 박유천은 15일 오전과 17일 오후 각각 B씨, C씨와 D씨에에게 같은 혐의로 피소됐다.
A씨부터 D씨까지 피해자들의 일관된 주장은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 해당 사건에 대한 대중의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성매매특별법에 기반해 고소인이 화대를 받았을 경우, 역시 처벌의 대상이 된다.
강남경찰서는 '박유천 전담팀'을 구성, 사건의 진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앞서 A씨가 고소를 취하했지만, 친고죄가 아닌 만큼 B씨와 C씨, D씨의 고소 사안과 병합해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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