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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버지 이승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빠 최고! 건강하세요. 항상 예쁘고 착한 딸이 될게요.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기내로 보이는 공간에서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붉은 컬러로 맞춘 부녀의 의상도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제36회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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