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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정글북'이 개봉 2주차에도 주말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정글북'이 개봉 2주차 주말(6월 17일~19일) 전국 61만 9,18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70만 6,1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그를 지켜줘 온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탄생된 '정글북'은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압도적 수치로 주말 극장가를 점령, 향후 흥행 스코어를 주목케 했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42만 9,490명), 3위는 '컨저링2'(42만 154명), 4위는 '아가씨'(28만 4,685명), 5위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19만 3,595명)이 차지했다.
[영화 '정글북'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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