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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중식 셰프 이연복이 정력왕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윤영미는 오세득이 "'이연복은 10시간 이상 촬영에도 피곤하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 기를 죽인다. 해외 촬영당시 같은 방을 썼는데 알람이 울리면 곧바로 기상해서 준비하시더라. 그는 아직도 늦둥이를 볼 수 있는 정력왕이다'라고 제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연복은 "그 얘기가 왜 나왔냐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와 허벅지 씨름을 했는데 내가 한 방에 이겨 안정환이 '늦둥이 보셔도 되겠다'고 이러다가 시작이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시간이 굉장히 긴데 피곤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12시간 녹화를 하는데 피곤하다. 그런데 내가 자꾸 빌빌거리면 젊은 사람들 사기가 떨어질까 봐"라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윤영미는 이어 "정력왕이라고 돼있는데, 이런 거는 보통 배우자가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이거는 일하는 정력을 얘기하는 거지. 오세득이 그런 정력을 얘기하겠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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