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나무가 2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넘나 좋은 것' 쇼케이스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2015년 ,데뷔한 7인조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가 1년 만에 세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