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오니츠카타이거가 스니커즈 코레손을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30일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니커즈 코레손을 내놨다고 밝혔다.
코레손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되는 스니커즈로, 농구 코트에서 따온 도트 디테일이 스트라이프로 표현된 로우컷 모델이다.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오피스룩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활용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코레손. 사진 = 오니츠카타이거]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