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가 1군에 등록됐다.
발디리스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지난달 5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재활군행을 통보 받은 뒤 56일 만에 1군 복귀. 발디리스는 곧바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발디리스의 퓨쳐스리그 성적은 9경기 27타수 13안타 타율 0.481이다. 홈런 2개를 쏘아 올렸고 타점도 6점을 생산했다.
공교롭게도 복귀전 상대는 롯데. 1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홈런을 뽑아낸 상대다. 지난 4월 8일 사직 원정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날 1군에 합류했던 내야수 성의준은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아롬 발디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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