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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아이들을 위해 여장을 감행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반달친구' 녹화에서 위너는 반달친구들을 위해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위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변신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했다. 특히 김진우는 애니메이션 속 유일한 여자 캐릭터 이소벨로 변신했다.
김진우는 "여장을 하면 평소 어느 여자 못지않게 예쁘다"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분장 후 김진우는 만화 캐릭터만큼 예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위너의 애니메이션 공연과 김진우의 여장은 오는 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반달친구'에서 공개된다.
[아이들을 위해 뮤지컬 공연을 준비한 위너.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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