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포수 이홍구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막아낸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홍건희가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