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존 크래신스키는 5일 오전(현지시간) “우리는 2주 전에 네 번째 가족인 아름다운 딸 바이올렛을 맞이했다”라고 밝혔다.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는 2살 된 딸 헤이젤이 있다. 이들은 2년 열애 끝에 2010년 7월 결혼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스릴러 ‘걸 온 더 트레인’ 촬영 도중에 둘째 임신 사실을 알았다.
존 크래신스키는 최근 마이클 베이 감독의 ‘13시간’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존 크래신스키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