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가 무더위에도 불구, 올 시즌 12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1만 3,000석은 경기 개시 전인 오후 5시 13분경 만원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한화는 홈 39경기에서 12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홈경기 가운데 31%에 해당하는 경기가 만원사례를 이룬 셈이다.
이날 경기 포함 한화의 올 시즌 누적관중은 38만 1,763명, 평균 관중은 9,7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 홈 39경기 기준 기록(누적관중 35만 4,158명, 평균 관중 9,081명)에 비해 8% 증가한 수치다.
한화는 지난 시즌 총 21회(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17회, 청주구장 4회) 매진을 달성, 한 시즌 역대 최다관중(65만 6,385명)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화 측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말부터 ‘야구장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테마로 한 썸머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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