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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 서은광, 임현식이 KBS 2TV '배틀트립' 촬영차 대만으로 떠났다.
서은광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은광, 현식, 성재가 대만으로 '배틀트립'을 갑니다. 꼭 가봐야 하는 맛집을 추천해 주세요. Right now.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에 어울리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 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은광, 육성재, 임현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은광, 육성재, 임현식. 사진출처 = 서은광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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