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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2016 리우올림픽 선전기원 제2탄인 배드민턴 편으로 꾸며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역대 대한민국 배드민턴 계를 빛낸 메달리스트들과 연예계 숨은 배드민턴 고수들이 총 출동해 리우올림픽의 열기를 미리 전한다.
이날 방송은 2016 리우올림픽 선전기원 제2탄 배드민턴 복식 대회로 꾸며진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연예계 실력자가 복식조를 이뤄 대결하는 8강 토너먼트 형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결승전에서 만나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던 하태권과 이동수가 한 자리에서 만나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용대와 혼합 복식조로 출전해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던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효정 선수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용대와 함께 2012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을 쟁취한 정재성,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단식 은메달리스트 손승모,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재진, 황지만까지 총 출동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할 연예계 배드민턴 숨은 고수로는 직접 연예계 배드민턴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 중인 생활 체육계 최강 실력자 홍서범, KBS ‘별난 가족’에서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어머니들의 로망 배우 김진우, 우슈와 야구 애호가이자 셰프계의 이용대를 꿈꾸는 최현석, 예체능 원년멤버 재주꾼 이수근, 구기의 제왕 오만석, 원조 체육돌 제국의 아이들 동준, 그리고 배드민턴 선수출신 셔틀콕 왕자 닉쿤과 새롭게 나타난 배드민턴 루키인 밴드 DAY6의 멤버 제이 등이 출연해 이들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편 역대 배드민턴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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