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구구단 미나가 1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개막식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는 총 300여개의 국내외 캐릭터 및 라이선스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로 구성되어있다.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