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게임 '포켓몬go'에 빠졌다.
타블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예상되는 에픽하이 소극장 콘서트 현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연을 하는 에픽하이 멤버들 사이 만화 캐릭터 포켓몬스터가 자리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포켓몬 go'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GPS 기능을 활용해 지역에 따라 다양한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으나 강원도 속초에서만 게임이 가능하다.
이밖에 그룹 엑소 찬열, 가수 정준영 등도 '포켓몬 go'에 빠졌다.
[사진 =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