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 멤버들 사이 섹시 시스루로 시선 압도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원더걸스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도도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과 포즈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특히, 단체컷에서 예은은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원더걸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곡이 아닌 자작곡 타이틀곡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더걸스는 이번 컴백에서 원더걸스만의 색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숙제였다고 전했다.

원더걸스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8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원더걸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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